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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과기정통부, 생활제품·환경 전자파 기준 충족…버스정류장 1.11% 이하

생활제품 22종 34개와 생활환경 4780곳 측정…하반기에도 결과 공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생활제품과 스마트 버스정류장, 생활환경의 전자파 노출량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1인 소형가전과 인공지능 가전 등을 포함한 제품 22종 34개, 스마트 버스정류장 4곳, 생활환경 4780곳 모두 국내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5.4.6.17. 약 한 달간 생활제품의 전자파 강도를 정밀 측정·분석했다. 생활제품군은 인체보호기준 대비 0.0835.32%로 조사됐고, 캠핑용 휴대용 에어컨과 보냉·보온 텀블러 등 계절 제품군은 0.21~4.10% 수준이었다.

냉·난방기와 공기순환기, 와이파이 등 설비를 갖춘 스마트 버스정류장도 측정 대상에 포함됐다. 과기정통부는 하절기 사용 조건에서 인천 송도신도시 4개 정류장을 조사한 결과, 내부 공간과 설비에서 발생한 전자파가 기준 대비 1.11% 이하였다고 밝혔다.

생활환경 조사는 국민 신청으로 접수된 2956곳을 포함해 아동시설·청소년 교육시설·공공시설·데이터센터 등 4780곳에서 이뤄졌다. 이동통신기지국과 와이파이 등 시설·장비의 전자파를 주파수 대역별로 측정한 결과, 아동·청소년시설과 의료시설, 노인·장애인 이용시설은 모두 기준 대비 1% 안팎으로 확인됐다. 주거·상업지역과 데이터센터 등 융복합 시설은 4% 이내였다.

과기정통부는 ’26년 하반기에도 국민이 신청한 제품과 계절별 수요집중 제품, 전자파 관심이 높은 생활환경을 대상으로 측정을 이어가고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측정 결과 확인과 측정 신청은 국립전파연구원 ‘생활 속 전자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 안전정보’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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