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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한국 정보올림피아드 대표단 전원 메달…금 2·은 1·동 1

한국이 제출한 '타일링 게임'·'분할'도 출제…후속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출전 예정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9일 한국 대표단 4명이 2026년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전원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트리구조, 최적 매칭, 복잡도 이론 등 다양한 분야의 총 6개 문제가 출제됐다. 이 가운데 '타일링 게임'과 '분할'은 한국이 제출해 선정된 문제다.

일본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가 낸 문제도 이번 출제 목록에 포함됐다.

과기정통부는 한국 문제의 선정과 대표단의 수상 성과가 국내 정보 교육의 역량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교수진과 대표단 교육 과정의 수준도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김성열 한국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 단장은 "한국대표단 전원이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세계 무대에서 보여준 대표 학생들의 열정과 실력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이번 대회에 이어 지구과학 국제과학올림피아드(8.20. ~ 8.27.)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어 천문·천체물리 국제과학올림피아드(9.25.~10.5), 중등 과학 국제과학올림피아드(12.2.~12.9.)에도 차례로 나선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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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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