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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국립중앙과학관, 과학전람회 301점 전국대회 진출…9월 전시

지역대회 출품작은 전년보다 22.7% 늘었고, 대통령상 등을 포함한 300여 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은 5일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지역대회를 마치고 우수 과학탐구 작품 301점을 전국대회 출품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발 작품은 9월 18일부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지역대회에는 3,479점이 출품돼 전년보다 643점, 22.7% 증가했다. 시·도별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는 전통과 자연에서 찾은 과학 원리를 새로 해석한 연구와 인공지능·센서를 활용한 융합 연구가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과 자연현상에서 얻은 궁금증을 토대로 주제를 정한 뒤 관찰과 실험, 분석을 거쳐 작품을 냈다. 국립중앙과학관에 따르면 1949년 시작해 올해 72회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탐구대회다.

전국대회는 8월 12일(수)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8월 26일(수)~9월 4일(금) 서면심사, 9월 15일(화) 면담심사를 진행한다. 대통령상 2점과 국무총리상 2점 등을 포함해 300여 점을 수상작으로 정한다. 결과는 10월 2일(금)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11월 3일(화)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연다.

전국대회 출품작은 9월 18일(금)부터 10월 10일(토)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의 탐구 역량을 높이고 국민에게 다양한 과학적 시각과 탐구 성과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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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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