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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산업부, 충청권 392조 투자 실행TF 가동…100일 지원책 마련

기업들, 용수·전력 공급과 세제 혜택·기반시설 확충 건의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산업통상자원부가 30일 세종청사에서 충청권 기업의 392조 투자 이행을 지원할 ‘충전대’ 민관합동 실행 TF를 가동했다. 첫 회의에는 중앙정부와 충청권 지방정부, 투자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TF는 7.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회의에서는 기업 전체 투자계획과 과제, 충청남도의 기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삼성·SK 등 투자기업 임원도 TF에 참여했다.

기업들은 투자가 적기에 성과로 이어지려면 용수와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세제 혜택 확대와 기반시설 확충도 요청했다.

정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풀겠다고 밝혔다.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은 “충청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충전대 TF는 월 1회 정기회의를 열고, 100일 안에 ‘충청권 기업투자 범부처 지원방안’ 발표를 추진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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