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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연휴 호우 대응태세 점검…남부 최대 150mm 예보

15일 오후부터 비 시작…16일 새벽 전국 대부분 확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행정안전부가 14일 8월 15~17일 연휴 기간 예상된 호우에 대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 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비는 15일 오후 남부지방부터 시작해 16일 새벽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8일 산지 집중호우 때 하류 계곡과 하천 수위가 급격히 올라 관광객이 고립됐던 사례를 언급했다. 휴가철 방문객이 몰릴 산간 계곡과 캠핑장·야영장은 미리 살피고, 위험이 우려되면 통제·대피시키도록 했다.

해안가에는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에 대비해 갯바위와 방파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등 상습 침수지역은 실시간으로 감시해 침수 우려 시 즉시 통제하기로 했다.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과거 피해지역은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하도록 주문했다.

김 본부장은 "위험징후가 포착될 경우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등을 신속히 실시해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집중호우 때 외출을 삼가고 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변, 지하공간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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