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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중수청 임용설명회에 검사 210여명 참석…10월 출범

검찰청 직원 특례 임용 신청은 8월 20일까지 접수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행정안전부가 10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청 인력의 특례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8월 5일부터 전국 6개 고검과 18개 지검을 대상으로 임용 설명회를 열고, 8월 7일부터 임용희망신청서를 받고 있다.

8월 5~10일에는 5개 고검과 13개 지검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검사 210여명과 수사관 등을 합쳐 2140여명이 참석했고, 이 가운데 평검사는 140여명이었다.

설명회에서는 승진과 수당, 전보 기준, 관사 지원 등을 중심으로 문의가 나왔다. 대검 과학수사부 이관 여부와 공소청과의 합동 수사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준비단은 중대범죄 전담 수사관에게 직급별로 월 10만~20만원의 수당을 신설하고, 마약 수사 담당자에게 월 8만원의 위험근무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가족과 떨어져 근무하는 직원에게는 관사를 지원하고, 원거리 출퇴근자를 위한 통근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국외 훈련 기회도 현 검찰청 수준으로 제공한다.

검찰청 검사와 직원의 임용희망신청서는 8월 20일까지 받는다. 중수청은 9월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본청과 6개 지방청 체제로 10월 2일 출범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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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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