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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국정자원 혁신 ISP 본격 착수…대전센터 대체 설계

693개 정보시스템 분석해 보안 등급별 재배치 전략 마련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행정안전부가 2030년 폐쇄 예정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의 대체안과 시스템 재배치를 설계하는 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착수한다.

행안부는 7월 31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국정자원, KT 컨소시엄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약 8개월간 혁신 계획을 수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마련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의 후속 조치다. KT 컨소시엄은 지난 6월 입찰과 제안서 평가를 거쳐 선정된 뒤 7월 중 계약을 맺었다.

행안부에 따르면 대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693개 정보시스템의 자원 현황과 업무 특성, 데이터 보안 등급을 분석해 재배치 전략을 만든다. 기밀 등급은 공공 데이터센터에, 민감·공개 등급은 민간 클라우드에 배치한다.

민간 데이터센터 임대와 공공 데이터센터 신축 등 대체안도 안정성·보안성, 구축·이전 기간, 비용 측면에서 비교한다.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확대에 맞춘 분산 인프라 운영체계 개편도 검토한다.

재배치 이행안과 대전센터 대체 방안은 올해 연말까지 도출하고, 세부 이행계획은 내년 3월까지 설계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은 안정성과 연속성이 확보된 인공지능정부 인프라로 전환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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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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