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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에스컬레이터 안전문화 토론회…국민 200명 모집

사고 원인과 실제 이용 행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행정안전부는 3일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를 논의할 '모두의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8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국민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토론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진행된다. 안전한 이용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0일까지 행정안전부 누리집이나 소통혁신24에서 받는다. 현장 토론에 앞서 소통혁신24 게시판에서는 관련 질문에 의견을 내는 온라인 사전 투표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한 줄 서기와 두 줄 서기를 둘러싼 찬반을 넘어 사고 원인과 실제 이용 행태를 살핀다. 설비·유지관리 상태와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 대상이다.

승강기 분야 전문가가 먼저 주제를 발표하고, 참가 국민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토론회 전에는 관련 통계와 학습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과 함께 토론하고 숙의하는 과정이 필요한 주제"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토론회에서 나온 국민 의견을 안전 문화 개선과 정책 추진 과정에 검토·활용할 방침이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29일 현장 토론회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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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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