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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에 폭염 안전관리 강화

8월 15~18일 폭우 뒤 복구 인력·이재민 보호 조치 추진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행정안전부가 22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경남 거제·통영의 폭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비가 그친 뒤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복구 인력과 이재민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행안부에 따르면 8월 15~18일 거제에는 956.1㎜, 통영에는 766.9㎜의 비가 내렸다.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피해 뒤 군 장병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주민이 현장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임시주거시설의 일시 대피자는 368세대 693명이다. 지방정부는 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생수와 냉방용품을 지원하며, 이동형 샤워 차량도 현장에 배치한다.

복구 현장에는 식수와 그늘·냉방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작업자에게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작업을 즉시 멈추고 충분히 쉬도록 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신속한 수해 복구와 함께,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대피 기간이 길어지는 점을 고려해 집단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 가운데 희망 가구에 개별 숙박시설 지원을 지방정부에 요청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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