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폐자원 에너지자립마을 공모…9월 11일까지 접수
8월 24일 지방정부 설명회를 열어 5곳 이상 사업 후보지 선정 절차를 안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음식물류 폐기물과 가축분뇨 등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공모를 진행한다. 부처는 23일 8월 24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모는 8월 20일부터 진행 중이다. 지역에서 바이오가스와 폐열을 생산·이용하는 지산지소형 에너지 체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바이오가스와 폐열은 난방과 하우스 작물재배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은 지역과 공유한다. 부처는 에너지 자립도와 지역사회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신청서는 9월 11일까지 받는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5곳 이상의 최종 사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지에는 올해 최대 5억 원의 국고보조금(보조율 50%)을 기본구상·설계비로 지원한다. 향후 에너지 생산·이용 설비 구축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내 바이오가스센터는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지방정부에 현장 실사와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표준유형은 선정 마을 중심으로 연내 마련한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자립마을은 폐자원을 에너지로 이용하는 순환고리의 핵심 매개체 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정부의 참여도 요청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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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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