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제3기 유역물관리위 출범…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민간위원장·위원 91명 위촉, 165명 체제로 유역별 물 정책 심의와 분쟁 조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4개 유역물관리위원회 제3기를 출범시키고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91명은 8월 21일자로 위촉됐다.
위원회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유역별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총 165명 체제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21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다.
2019년 출범한 유역물관리위원회는 유역 내 물 관련 중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고 물분쟁을 조정하는 민관 합동 기구다.
민간위원은 수질과 수생태계, 수자원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꾸려졌다. 시·도지사와 관계 부처·기관, 공공기관 임원 등 74명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계획·정책·물분쟁 조정 분과 등 3~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지자체 물 관련 계획을 심의하고, 통합물관리 과제 발굴과 협치·소통 강화에 나선다.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해결방안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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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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