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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중수청 직제·임용령 입법예고…10월 2일 개청 준비

정원 2874명 중 수사관 2567명…전국 18개 지방검찰청서 임용설명회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행정안전부가 4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직제와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중수청은 10월 2일 출범할 예정이다.

중수청은 행안부 장관 소속으로 부패·경제·마약 등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다. 검찰청 폐지에 따른 수사·기소 분리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할 기관이다.

직제안에는 7대 중대범죄 수사 조직과 수사권 남용, 인권침해를 막기 위한 통제 조직을 담았다.

정원은 2874명으로 수사관 2567명과 일반직공무원 등 307명으로 구성된다. 본청과 6개 지방청 체계로 꾸린다.

행안부에 따르면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8개 지방검찰청에서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임용설명회를 연다. 7일부터 20일까지 희망자를 접수한 뒤 9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한다.

본청과 서울청은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빌딩에 들어선다. 지방청 청사도 8월 중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은 경찰청 시스템을 활용해 개편한다. 개청일에는 운영과 사건 관리 기능부터 가동하고, 나머지 기능은 연내 단계적으로 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장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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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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