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공 모바일 앱 국민평가단 360명 모집…고령층 참여 확대
만 19세 이상 국민이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해 49개 기관 서비스를 평가한다.
행정안전부가 12일 공공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평가할 국민평가단 3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8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49개 중앙행정기관의 모바일 앱을 살핀다. 별도 앱이 없는 기관은 모바일 웹사이트를 평가 대상에 넣는다.
올해 평가는 모바일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 행안부는 국민의 공공서비스 이용 환경이 모바일 기반으로 바뀐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평가단 구성도 조정한다. 기존 60대 이상으로 묶었던 연령대를 60대와 70대 이상으로 나누고, 전맹인과 저시력자 등 시각장애인 평가단 비율을 늘린다.
성실 참여자 가운데 일부는 심층평가단으로 별도 선정한다.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 원인과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한 심층 인터뷰도 진행한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국민이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며 느낀 불편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전달돼 모바일 서비스 디자인 개선과 기능 보완에 활용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12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