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재난안전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대상에 ‘트윈세이퍼’
59점이 출품됐으며 각 부문 1위 팀은 9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대회 본선에 진출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제4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오토세이퍼팀의 ‘트윈세이퍼’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팀은 연내 창업이 이뤄지면 4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받는다.
대상작은 긴급재난문자와 통합대피소데이터, 기상특보를 활용해 AI가 위험을 예측하고 대응을 돕는 도상훈련 시뮬레이션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AI가 재난 상황을 판단해 담당 공무원에게 위험지역과 대피 대상 등 맞춤형 대응 조치를 안내할 서비스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최고의 재난안전 AI 프롬프트를 찾아서’를 주제로 열린 대회에는 59점이 출품됐다.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두 부문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경쟁했다.
최우수상은 딥아이어스팀의 ‘토지피복분석 기반 산사태 예측’과 신재우의 ‘CrowdSense’가 받았다. ‘스마트 지하 구조 및 대피 시스템’과 ‘히트가드’, ‘SafeWeather AI’는 우수상에 선정됐다.
각 부문 1위 팀은 9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다. 2026년 재난안전산업박람회 홍보 기회도 받는다.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대회는 재난안전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난안전 목적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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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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