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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86곳 첫 선정…2차 617곳 신청

선정 마을에 설치비 최대 85% 금융지원…2차 결과는 9월 30일까지 발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행정안전부는 3일 주민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86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공모에는 129개 마을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9곳은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평가받았고, 77곳은 일부 요건 보완을 전제로 선정됐다.

선정 마을에는 발전사업 허가 등 후속 절차를 지원하고 태양광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지원한다. 다음 신청을 권고받은 34개 마을도 부족한 요건을 보완하도록 돕는다.

2차 공모에는 12개 시도 116개 시군의 617개 마을이 신청해 1차보다 4배 이상 늘었다. 준비 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늘리고 부지 발굴과 설명회, 사업 컨설팅을 지원한 영향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경기 가평군 상판리는 국방부가 군부대 사격장 관련 갈등이 있던 유휴부지를 제공하고, 가평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계획을 마련한 사례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1차 공모에 선정된 86개 햇빛소득마을이 전국 확산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차 공모 최종 결과는 9월 30일까지 발표한다. 행안부는 하반기 추가 공모도 검토하며 올해 700개 마을 발굴을 추진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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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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