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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윤호중 장관, 가평 군 유휴부지 햇빛소득마을 현장 점검

상판리 훈련장 부지에 약 1MW 발전소 준비…9월 추가 선정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를 찾아 햇빛소득마을 후보지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에 돌려주는 에너지 자치 모델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마을 유휴부지와 공공부지 등을 활용해 발전소를 설치한다.

상판리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훈련장으로 쓰였던 유휴부지에 약 1MW 규모 지상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윤 장관은 주민 간담회에서 협동조합 구성과 부지 활용 방안 등을 보고받았다.

올해 1차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의 129개 마을이 신청했다. 첫 공모는 지난 3월 31일 시작돼 5월까지 접수를 마쳤으며, 최종 선정은 7월로 예정됐다.

행안부는 7월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해 9월 중 추가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윤 장관은 지방정부에 행정 절차나 규제로 주민들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주도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새로운 에너지 자치 혁신 모델인 햇빛소득마을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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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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