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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적극행정 유공자 33명 포상…특별승진 등 혜택

국민·기관 추천과 다단계 검증을 거쳐 뽑고 개인 수상자에게 인사상 혜택을 준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제6회 지방정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시상식을 열고 33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훈장 2명과 포장 3명을 비롯한 포상을 직접 수여했다. 개인 수상자는 특별승진·승급이나 성과급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혜택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받는다.

수상자는 국민과 기관의 추천을 받은 뒤 예비 심사, 공개 검증, 현지실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적극행정 통합평가 우수기관은 정량평가와 민간 전문가 평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더해 가렸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방세 자료로 농업법인의 불법 탈세를 조사한 수상자는 106억원의 지방재정 수입 확충에 기여했다. 가상자산 직접 매각 방식의 지방세 체납 징수 시스템으로 체납액 6000만원을 징수한 사례도 나왔다.

인천광역시 수상자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용 AI 프레임워크를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초안 작성 시간은 93.5% 줄였고 인건비도 88.2% 절감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의 과감한 도전과 적극성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앞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의 보상을 늘리고, 이들이 존중받는 업무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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