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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AI 민주정부 본격 추진…전문 인재 2만 명 육성

복지·안전 등 5대 분야에 24시간 AI 상담을 도입하고, 47개 중앙부처로 온AI를 확산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행안부, AI 민주정부 본격 추진…전문 인재 2만 명 육성
재난 대응·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행정안전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AI를 활용해 국민주권 가치를 구현하는 AI 민주정부 전략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전략은 국민에게 친절한 정부,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 국민의 유능한 정부를 세 축으로 삼는다. AI로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고 국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복지와 안전 등 5대 분야에 24시간 AI 상담 체계를 구축한다. 정부24와 혜택알리미를 연계한 AI국민비서도 고도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안전24 포털에는 안전 정보를 모으고 22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AI가 재난 상황을 분석해 기상특보와 위험 정보를 미리 안내하는 방안도 담겼다.

국민 의견을 요약·분석하고 정책 제안을 비교하는 ‘모두의 광장’도 구축한다. 돌봄·고용·창업·위기 대응 등 생활과 맞닿은 분야에 AI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행안부는 법령 검토와 보고서 초안 작성을 돕는 온AI를 2026년 12월까지 47개 중앙부처에 도입·확산한다. 공무원이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도록 AI정부실험실도 운영한다.

모든 공무원의 AI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자체 AI 개발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 인재 2만 명도 키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25
  2. 정부·공공공직사회 AI 전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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