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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2382만명…설·축제 효과

2월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약 4.3배…카드 사용액도 늘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30일 인구감소지역의 1분기 월평균 생활인구가 약 2천382만 명이라고 밝혔다. 설 명절 전후 최대 5일 연휴가 있었던 2월에는 모든 지역에서 생활인구가 늘었다.

월별 생활인구는 1월 약 2천226만 명, 2월 약 2천582만 명, 3월 약 2천337만 명이었다. 1월과 3월은 전년 동월보다 줄었지만, 2월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전체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소폭 늘었다.

특히 2월 체류인구는 약 2천98만 명으로 등록인구 약 484만 명의 약 4.3배였다. 행안부는 화천 산천어 축제와 공주 군밤 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방문객 유입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영월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촬영 배경지 방문객도 늘었다. 체류인구의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늘어 분기 평균 12만 7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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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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