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전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수습에 5억 원 지원
잔해물 처리와 추가 피해 방지 안전조치에 사용…윤호중 장관, 추석 고려해 수습 당부
행정안전부가 12일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수습을 위해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섰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시장에서는 8월 9일 23시 13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행안부는 피해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전주시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화재 잔해물 처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지원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전주시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고려해 피해 수습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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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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