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농식품부·산림청, 첫 합동 포상…복구 준공률 93.7%
올해 6월 말까지 9,104건 가운데 8,534건을 마쳐 최근 10년 내 최고 기록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해복구에 기여한 공무원들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 세 기관이 함께 연 포상식은 정부 최초다.
행안부에 따르면 2025년 재해복구사업은 올해 6월 말 기준 9,104건 중 8,534건을 마쳐 준공률 93.7%를 기록했다.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10년 평균보다 11.1%포인트 높다.
복구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공사 추진, 현장 점검을 관계기관이 함께 진행한 결과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피해 조사와 복구계획 확정 등을 맡아 사업을 지원했다.
농식품부는 취약시설 약 2만 개소를 추가 점검했고, 산림청은 우기 전 복구에 집중해 산사태 피해를 지난해 장마철보다 98% 줄였다. 인명피해도 없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신속한 재해복구에 기여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도 정부포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04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