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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년 보건의료인 첫 간담회…정책 참여 확대 논의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전공의와 약사·간호사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복지부, 청년 보건의료인 첫 간담회…정책 참여 확대 논의
보건·의료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보건복지부가 8월 23일 서울에서 청년 보건의료인 10명과 첫 간담회를 열고, 정책 결정 과정의 청년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자리에서는 현장 경험과 보건의료의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청년세대의 역할과 비중에 비해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장기간 교육·훈련이 필요한 보건의료 특성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정책 결정에서 청년 대표성을 높이고, AI 도입 등 정책 결정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종 결정권도 전문가에게 둬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련·근무환경 개선과 안전망 구축 요구도 나왔다. 전공의 대표들은 전문의 중심 병원 운영과 당직제도 개선, 전공의법 적용 확대를 건의했다. 약사·간호사 대표는 통합돌봄 연계와 하위법령에 청년 의견 반영을 요청했다.

이 차관은 "청년은 우리 보건의료의 미래 그 자체이면서, 함께 미래를 그려 나갈 정책 파트너이다"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10~11월 차기 간담회에서 청년 보건의료인의 정책 참여 방안 등 공통 제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25
  2. 정부·공공[발언]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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