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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초기보호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경남까지 확대…8월 착수

인천 이은 두 번째 광역 시범지역…심리검사·가정회복 프로그램 지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보건복지부는 4일 초기보호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돕는 시범사업 참여 지역으로 경상남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8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시행 지역은 인천광역시를 포함해 2개 시도로 늘어난다.

초기보호아동은 학대나 부모 사망 등으로 원가정에서 분리돼 중장기 보호 결정 전 초기보호를 받는 아동이다. 이 시기 지원은 시·군·구 자원에 주로 의존해 지역별 차이가 있었다.

사업은 경남에서 발생한 모든 초기보호아동이 심리검사와 트라우마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가정 회복 가능성이 높은 아동에게는 가정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장기 보호가 필요하면 광역지방정부와 국가 차원의 가정형 보호 선택지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인천에서는 ’26년 상반기(1~6월) 발생한 초기보호아동 71명 전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복지부는 2026년 6월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뒤 사업계획서와 현장실사 심사를 거쳐 경남을 최종 선정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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