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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정신요양시설 폭염 대응 점검…천안 현장 찾아

냉방·환기 등 점검…28개 시설 기능보강에 31억원 지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보건복지부가 27일 충청남도 천안시 정신요양시설 마음편한집을 찾아 폭염 대응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이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냉방·환기 상태와 온열질환 예방체계,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종사자들로부터 폭염 대응 과정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정신요양시설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회복을 돕는 사회복지시설로, 전국 59곳이 운영 중이다. 폭염 취약계층이 다수 생활하는 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한 점검이다.

복지부는 냉·난방비를 포함한 관리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후 시설의 증·개축과 개보수, 장비보강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28개 시설의 증·개축·개보수·장비보강에 총 31억원을 지원한다.

이선영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현장 중심의 지원과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2026년 1월 한파 대비 점검회의에서도 16개 시·도에 정신요양시설의 난방·급식 운영 점검과 취약 입소자 보호조치 강화를 당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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