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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구미서 폭염 고독사 위험군 안부확인 체계 점검

행복기동대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건복지부가 1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폭염에 취약한 고독사 위험군의 보호·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구미시청에서 현장 대응을 살폈다.

진 실장은 지역 인적안전망인 행복기동대원과 송정동의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찾았다. 안부 확인 서비스 과정과 위기 상황별 현장 대응 절차도 확인했다.

보건복지부는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온열질환자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중 65세 이상 비중이 높은 점도 대응 강화 배경으로 들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6월 3일 지방정부에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구미시청 간담회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지원 현황과 고립 가구 안부 확인 실적을 공유했다. 폭염에 따른 건강·생활환경 위험과 연락·방문 과정의 어려움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폭염중대경보 때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2일에 1회 전화·문자·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먼저 찾고, 자주 확인하며,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 실장은 폭염이 끝날 때까지 취약가구 안부 확인을 이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현장 의견을 고립 위험군 보호 정책에 반영해 계절적 위험 대응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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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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