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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국립대학병원 8월 20일 이관…지역의료 거점 육성

전임교원 4년간 460여 명 확충…임상교육훈련센터 설치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건복지부가 2026년 8월 20일부터 지역 국립대학(치과)병원을 교육부에서 넘겨받아 지역 중증·필수의료 거점으로 육성한다.

복지부는 19일 관련 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소관 부처 이관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참여정부 시기부터 논의된 이관을 21년 만에 마무리한 것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국립대학병원의 임상·연구·교육·공공정책 기능을 강화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주축병원으로 키울 계획이다.

필수진료과 인력 확보와 장기 재직 인력 보상도 지원한다. 산부인과·소아과·흉부외과 등 인력 확충을 위해 전임교원은 4년간 460여 명 늘린다.

국립암센터 및 국립대학병원 간 연계로 대규모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고, 모든 국립대학병원에는 임상교육훈련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국립대학병원을 5극3특의 주축병원으로 제대로 키워나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7월 21일 국립대학(치과)병원 육성을 맡는 국립대병원정책과를 신설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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