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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연명의료·AI 보건데이터 개선 논의…특위 설치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기 검토…AI 데이터 제도개선 권고안 마련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건복지부는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열고,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과 AI·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특별전문위원회 운영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소속인 위원회는 생명윤리와 안전 관련 사안을 심의한다. 이날 부위원장 선출과 분야별 전문위원회 구성 계획도 논의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연명의료 특별전문위는 제도와 현장 운영 간 간극을 줄이는 개선책을 검토한다.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기 등을 다뤄 연내 권고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AI·보건의료 데이터 특별전문위는 정보주체 권리 보호와 데이터 관리체계 확립, 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동의 절차와 가명정보 활용, 위원회 심의 절차의 제도개선 권고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옥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은 "현행 연명의료결정제도 하에서 환자·가족·의료진이 실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두 과제가 국민 삶과 직결된 만큼 현장과 시민 목소리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끌어 달라고 했다. 복지부는 논의가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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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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