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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육아멘토링 개최…인천·충남·울산서 운영

멘토 아빠 20명이 직접 찾아가 생생 육아경험 나눠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육아멘토링 개최…인천·충남·울산서 운영
보건·의료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보건복지부가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서로 나누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0인의 아빠단'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육친소 DAY'를 연다.

인천(29일)·충남(9월 5일)·울산(9월 12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육아 경험이 풍부한 멘토 아빠 20명 중 각 2명씩 참석해 놀이·건강·교육·관계·일상 5개 분야의 육아 정보를 전달한다. 이들은 육아 이론 강연이 아닌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나눈다.

특히 올해는 아빠들의 멘토링과 가족이 함께하는 숲 놀이 체험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인천에서는 고추장 만들기와 숲 놀이, 충남에서는 이야기숲 체험, 울산에서는 식물·생태 체험이 진행된다.

100인의 아빠단은 2011년부터 시작된 대표 아빠 육아모임으로, 주로 3세부터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제도적 지원과 함께 부모가 일상에서 함께 돌보고 양육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도 중요하다"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와 함께하는 육아 문화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찾아가는 육아멘토링이 아빠들 서로의 경험을 편하게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육아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신청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온라인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29
  2. 정부·공공[발언]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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