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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거점 경로당 6,363곳 연장 운영

80세 이상 온열질환 발생률은 연령대 중 가장 높고 사망자 62%를 차지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건복지부가 6일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를 위해 거점 경로당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8월 5일 충북 영동군 설계리 경로당을 찾았다. 8월 6일에는 서울 송파구 신잠실경로당에서 운영과 건강을 살폈다.

복지부는 16개 시도와 협력해 전국 6,363개소 경로당을 거점으로 지정했다. 9월까지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65세 이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0세 이상 온열질환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12.5명으로 연령대 중 최고다. 5월 15일~8월 4일 추정 사망자 21명 중 13명(62%)도 80세 이상이었다.

또한 80세 이상 온열질환자의 집 발생 비중은 18.0%로 전체 연령대의 7.0%보다 약 3배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각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7월 13일~8월 4일 방문건강간호사의 가정 방문 17만6514건 중 12만8283건(72.7%)은 냉방환경 점검과 예방물품 제공 등 폭염 대응 활동이었다.

이에 복지부는 전국 보건소의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80세 이상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논밭·비닐하우스 작업 자제를 알리고 냉방환경 점검과 안부 확인도 강화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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