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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의료 AI 6개 컨소시엄 선정…진료 현장 도입 지원

뇌질환·암 진단·심혈관 예측 분야에서 임상 실증과 실사용 데이터 확보를 지원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보건복지부가 4일 AI 의료기기의 진료 현장 도입을 지원하는 AX-Sprint 사업의 6개 분야 운영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

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개발기업·의료기관이 협업해 진료 현장 실증과 실사용 데이터 축적, 마케팅을 지원한다.

그동안 AI 의료기기는 인허가를 받아도 의료기관 도입과 건강보험 수가 적용의 장벽이 높아 환자가 현장에서 체감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임상 근거와 실사용 데이터 확보가 사업화의 핵심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정부 지원 체계는 부족했다.

뇌질환 분야에서는 뇌졸중 예후와 파킨슨병 진단 보조의 임상 검증을 추진한다. 암 진단에는 흉부 엑스레이·유방암 및 위내시경 AI가, 심혈관 분야에는 부정맥 위험 예측과 안저 영상 기반 위험 평가 AI가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4월 24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받은 디지털 의료기기로 한정했고, 허가 절차 중인 제품은 제외했다.

성창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실제 진료실에서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정부·개발기업·의료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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