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구미서 고독사 위험군 안부확인 체계 점검…폭염 대응 강화
여름철 보호대책에 따라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매일 확인한다.
보건복지부가 8월 13일 경북 구미시에서 폭염에 취약한 고독사 위험군의 발굴과 안부 확인 체계를 점검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4시 구미시청을 찾아 지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진 실장은 지역 인적안전망인 행복기동대원과 송정동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지원 현황과 고립 가구 안부 확인 실적을 공유했다. 폭염에 따른 건강·생활환경 위험과 연락·방문 과정의 어려움도 논의했다.
앞서 복지부는 6월 3일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세우고, 지방정부에 고독사 고위험군의 안부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이 대책에 따라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 6월 1일 폭염특보체계의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되면서 취약계층을 미리 보호할 필요성도 커졌다.
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폭염이 끝날 때까지 취약가구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현장 의견을 고립 위험군 보호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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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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