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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노담소셜클럽 2.0 참여자 400명 모집…8월 23일까지

16세 이상 33세 미만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션·궤도 등이 이끄는 4개 클럽을 운영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보건복지부는 30일 비흡연자 400명을 위한 참여형 흡연예방 캠페인 '노담소셜클럽 2.0'을 7월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8월 23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16세 이상 33세 미만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8월 31일 발표한다.

기존 동아리 등 모임 단위 참여를 개인 중심으로 바꾸고, 러닝·북·무비 등 4개 클럽을 운영한다. 션과 궤도 등이 클럽장을 맡는다.

참가자는 약 3개월간 활동에 참여해 SNS로 노담 문화를 알린다. 지난해 첫 캠페인에는 234명이 참여했고 노담 지속 의향은 98.1%, 만족도는 94.2%였다.

김한숙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노담소셜클럽 2.0은 젊은 세대가 주도하여 담배 없는 건강한 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는 클럽 활동이다”라고 밝혔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신종 담배 제품이 청소년과 청년을 유인하는 상황에서 또래 문화에 기반한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일반담배 흡연율이 낮아진 반면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늘었다.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2026년 4월 24일부터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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