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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금융 위기가구 등 16만 명 발굴 조사…연계 확대

불법사금융 피해자·취약채무자 정보를 더해 채무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복지부, 금융 위기가구 등 16만 명 발굴 조사…연계 확대
보건·의료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보건복지부는 25일 16만 명 규모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획을 밝혔다. 금융 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위기 상황을 살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복지부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과 협업해 채무로 생계 위기에 놓인 가구를 집중 발굴한다. 기존 금융 위기정보에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취약채무자 정보를 더해 1만 6천여 명을 선별했다.

단전·단수 같은 생활 위기에 처한 청년 가구 1만 3천여 명도 조사한다. 생계·주거 등 복합 위기를 겪는 1만여 명도 함께 조사한다.

보건복지부는 8월 25일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 주재로 금융·복지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채무 위기가구 발굴·지원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8월 11일 관계부처가 발표한 고립·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의 후속 점검이다.

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금융과 복지가 함께 움직이는 체계가 작동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말 금융감독원과 대한법률구조공단까지 금융 위기가구의 복지서비스 연결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25
  2. 정부·공공[발언] 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확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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