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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국립의전원 설립 논의 본격화…전문위 우선 구성

기반 시설·교육과정부터 검토…2029년 개교 목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건복지부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전문위원회 구성에 나서며 준비 논의를 본격화했다.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난에 대응하는 국가 주도 인력 양성 사업이다.

복지부는 13일 서울 T타워에서 설립준비위원회 2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기반 시설·교육과정·운영체계·의무복무 4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우선 기반 시설과 교육과정 위원회부터 꾸려 운영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반 시설 위원회는 대학원 소재지와 설계·건축계획을 검토한다. 교육과정 위원회는 의학교육 평가인증과 공공의료 특화 과정을 맡는다.

외부 전문가와 관계부처 관계자가 위원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전문위 논의 뒤 대학원 소재지를 정하고 하위법령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에 따르면 국립의전원 설립은 2026년 5월 26일 제정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다.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전문위원회 구성으로 분야별 논의가 본격화돼 준비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29년 개교와 2030년 교육과정 개시를 목표로 준비를 진행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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