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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통합돌봄 포럼 개최…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대상자 확대 논의

현장 참석과 유튜브 생중계 동시 진행, 각계 전문가 종합토론 이어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포럼 개최…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대상자 확대 논의
보건·의료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보건복지부가 26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제2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적정 범위와 확대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발제는 세 갈래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재우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부연구위원은 노인 통합돌봄 대상 규모를 전망하고 시군구별 수요 격차 현황과 기반 시설 확충 과제를 제시했다. 하경희 아주대 교수는 정신질환자의 반복적 입·퇴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부재를 짚고 장기적 대상 확대 방안을 제언했다. 김동기 목원대 교수는 경증장애인 포함 여부와 고령 장애인에 대한 노인 통합돌봄과의 분리 접근, 발달장애인 선택권 부여 등 확대 전략을 내놨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양난주 대구대 교수를 좌장으로 학계와 지방정부, 현장 전문가가 대상자 확대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은 현장 참석과 함께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국민 누구나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박재만 통합돌봄지원관은 "통합돌봄이 정말 필요한 국민에게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대상자 범위를 촘촘히 살피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참고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26
  2. 정부·공공통합돌봄지원관 발언· 확인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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