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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제23회 아동총회 개최…아동대표 110여 명 토론

지역대회에서 의제를 정한 아동대표들이 결의문을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보건복지부는 8.4~8.6 국회의원회관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제23회 대한민국 아동총회를 연다. ‘학업부담과 아동권리’를 의제로 전국 아동대표 110여 명이 정책 개선안을 논의한다.

의제는 아동들이 지역대회에서 직접 제안해 정했다. 전국대회에서는 17개 지역 880명이 참여한 지역대회 결의문도 주요 토론 주제가 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 수면시간은 7시간 18분으로 OECD 평균 8시간 22분보다 짧다. 0~19세 우울증 진료 인원도 2019년 5만3000명에서 2023년 8만1000명으로 늘었다.

개회식에는 아동대표와 전년도 의장단을 포함해 170여 명이 참석하며, 유튜브로 전국에 생중계한다.

둘째 날에는 분임별 토론으로 올해 결의문을 마련한다. 폐회식 뒤 결의문은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돼 관계 부처의 검토를 받는다. 검토 결과는 국무총리 주재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 보고된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은 아동의 당연한 권리다"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정서·행동 위기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학교 체육·스포츠클럽 활성화, 쉼과 놀이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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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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