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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노인일자리 안전전담 613명 첫 배치…등급제 시범

안전관리 지원 대상을 200개 기관으로 넓히고 167개 수행기관에서 등급제를 시범 운영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건복지부는 5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안전전담인력 613명을 처음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 사고 후속조치 등을 맡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6년 노인일자리는 역대 최대인 115만2000개로 운영된다. 돌봄·안전·환경 분야의 노인역량활용형은 19만7000개로 전년보다 3만6000개 늘었다.

참여 규모와 활동 분야가 커지면서 안전관리 수요도 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 100개 기관에서 유해·위험요인 3395건을 발굴·개선했고, 올해 지원 대상을 200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지원기관에는 안전 관련 법령 이행과 위험요인 점검·개선, 종사자 안전교육 등을 지원한다. 우수기관에는 보호장비 확충과 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금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봉근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은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원사업 참여 167개 수행기관에서는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평가하는 사업안전등급제를 시범 운영한다. 현장 사례와 데이터를 분석해 표준 안전관리모형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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