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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9월 개인투자용 국채 2,300억원 발행…퇴직연금형 첫 도입

전월 대비 800억원 확대…10년·20년물 퇴직연금계�서 첫 매입 가능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재정경제부, 9월 개인투자용 국채 2,300억원 발행…퇴직연금형 첫 도입
재정·통화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재정경제부가 9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2,300억원 발행한다. 전월보다 800억원 늘린 규모로, 이번달부터 도입되는 퇴직연금형 국채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종목별로는 10년물이 1,100억원으로 가장 많고 20년물 650억원, 5년물 500억원, 3년물 이표채 20억원과 복리채 30억원 순이다. 표면금리는 8월 동일 연물 국고채 낙찰금리를 그대로 적용하며, 5년물에 0.1%, 10년물과 20년물에 각각 0.35%의 가산금리를 더한다. 3년물은 가산금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9월부터 퇴직연금계좌(DC형·IRP형)에서도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을 매입할 수 있다. 청약 대상은 퇴직연금계좌를 보유한 개인으로, 신한·하나·NH농협은행과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KB·NH투자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입 초기에는 판매 준비가 완료된 금융기관 중심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약 11.3%(연평균 3.8%), 복리채 약 11.8%(연평균 3.9%), 5년물 약 22.8%(연평균 4.6%), 10년물 약 59.3%(연평균 5.9%), 20년물 약 161.3%(연평균 8.1%)다. 퇴직연금계좌로 투자하면 기존 세제 혜택도 그대로 적용받는다.

청약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이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용계좌는 1인당 연간 최대 2억원까지, 퇴직연금계좌는 한도가 없다. 한편 2024년 6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 중도환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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