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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재정경제부, 8월 개인투자용 국채 1,500억원 발행…10년물 500억원

청약은 8월 10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재정경제부는 29일 8월 개인투자용 국채 1,500억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약은 8월 10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온라인으로 받는다.

5년물 700억원이 가장 많고 10년물 5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 뒤를 잇는 가운데 3년물은 이표채 30억원과 복리채 70억원으로 나눠 발행한다.

표면금리는 7월 같은 만기 국고채 낙찰금리를 적용한다. 3년물은 금융시장 상품 수익률 등을 고려해 가산금리가 없다. 5년물·10년물·20년물에는 각각 0.05%, 0.5%, 0.4%가 붙는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약 11.3%, 복리채 약 11.7%다. 5년물은 약 22.9%, 10년물 약 59.1%, 20년물 약 161.8%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안이면 전액 배정된다. 한도를 넘으면 300만원까지 먼저 배정한 뒤 남은 물량은 청약액 비율로 나눈다.

8월에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발행된 국채를 중도환매할 수 있다. 한도는 매입금액 기준 1조2008억원이며, 중도환매하면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이자와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정부는 2026년 개인투자용 국채를 2조원 수준 발행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에는 DC형·개인형 IRP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10년물과 20년물을 살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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