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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고용노동부, 주 4.5일제 현장 사례 공유…확산 지원 확대

워라밸+4.5 프로젝트로 주 4.5일제 등을 도입한 기업은 293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고용노동부가 12일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 회의를 열고 주 4.5일제와 교대제 개편 사례를 공유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노사와 전문가들은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에코월드팜은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업무에 AI를 활용해 전 직원 주 4.5일제를 도입했다. 조영직 에코월드팜 팀장은 "그 결과 3명을 신규 채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청소 노동자의 근무를 주 6일 45시간에서 주 5일 40시간으로 줄였다. 교대제 개편에 맞춰 43명을 신규 채용하고 자동 청소 기계도 도입했다.

신천연합병원은 8월부터 주 2시간 단축 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장시간·야간 노동을 하는 교대 근무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월 말 현재 워라밸+4.5 프로젝트로 주 4.5일제 등을 도입한 기업은 293개로, 올해 목표인 220개소를 넘어섰다.

배규식 이행점검단 공동단장은 노동시간 단축이 지속되려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업무 과정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프로젝트 예산을 늘리고 성과평가를 통해 노동시간 단축 효과를 분석해 기업에 공유할 방침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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