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동서발전, 발전 현장 산재예방 협력 강화
고위험 공종 합동점검·협력업체 안전보건 교육 지원 추진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5일 울산시 중구 공단에서 한국동서발전과 발전 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규모 설비와 위험 공정이 모인 발전소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발전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협력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도급·수급업체의 안전보건체계 구축 교육을 지원하고, 사고 위험이 큰 공종을 함께 점검하기로 했다.
발전사 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교육도 돕는다.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를 만들고, 안전활동 성과 측정과 제도 정착에도 협력한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분야의 안전은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동서발전과 협력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없애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25
- 기타안전보건공단 주요 기능· 확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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