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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적립근로자 11.2%↓…지급액 8.3%↑

공제회, 무이자 대부·보험·건강검진 등 복지 지원 현황도 공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고용노동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5일 '2025년도 건설근로자공제회 사업연보'를 발간했다. 2025년 주요 사업 성과와 통계를 묶은 자료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5년 퇴직공제 적립근로자는 149만 명으로 전년보다 약 19만 명(11.2%) 줄었다.

퇴직공제금 수령자는 32만 4천 명으로 약 5천 명(1.4%) 감소했다. 반면 지급액은 9천 403억 원으로 8.3% 늘었고, 1인당 평균 지급액도 289만 원으로 9.9% 증가했다.

생활안정대부로는 8만여 명에게 1,466억 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했다.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해 9만 9천명이 147억 원 규모의 보장을 받도록 했다.

건강관리 지원 대상 1만 4천명에게는 35억 원 상당의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했다. 결혼·출산 지원으로는 2만여 명에게 78억 원을 지급했다.

공제회는 2024년 전면 확대된 전자카드제의 정착도 지원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통해 퇴직공제금 누락을 막고 임금체불을 억제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공제회에 따르면 2026년에는 건설근로자 인력수급전망 모형 구축 연구용역과 건설근로자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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