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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연 340건 시제품 제작…지역 기업 기술고도화 지원

전국 캠퍼스 장비와 교수진 노하우로 지역 기업의 기술 과제를 지원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폴리텍대학, 연 340건 시제품 제작…지역 기업 기술고도화 지원
일자리·노동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고용노동부는 25일 한국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가 전국 캠퍼스의 장비와 교수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간 340여 건의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드림공작소는 시설·장비를 시민에게 열어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소공인과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술교육 인원은 4만 7천 명이다.

시제품 제작 지원은 2023년 347건, 2024년 342건, 2025년 344건이었다. 최근 3년간 연 340건 안팎 수준을 유지했다.

아산캠퍼스는 오투컴의 OLED 증착 모니터링 센서 성능 개선을 도왔다. 위재형 교수가 정밀 가공을 이끌어 시제품을 구현했고,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에이엘이컴퍼니의 스마트팜 기후제어 보드 개발을 지원했다. 장영수 교수의 기술 지원으로 약 3주 만에 작동 가능한 시제품을 완성했다.

대구캠퍼스에서는 마이스터의 도료비산 차단용 밀폐형 노즐 부품 제작을 지원했다. 로봇 자동 분사 전환과 공정 조건 표준화로 품질 균일화와 작업자 안전 문제 개선을 도왔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의 캠퍼스는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의 기술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시민에게 열린 기술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25
  2. 정부·공공[발언]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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