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중견기업계 간담회…인력난 등 현안 청취
청년 채용 확대 주문…기업의 사람 투자 환경 지원 방침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8월 7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최진식 회장과 중견기업 대표들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 애로를 듣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노동부 장관의 중견련 방문은 지난해 9월 이후 두 번째다. 중견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에서 중추 역할을 맡고 있다고 고용노동부는 설명했다.
김 장관은 하반기 정책으로 안전하고 정당하게 보상받는 일터 조성, 세대 상생 일자리 확대, 산업대전환 과정의 격차 해소를 제시했다.
이어 청년 채용 비중이 높은 중견기업에 정부 지원사업 참여와 채용 확대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정부 지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채용을 확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참석 기업들은 인력난과 산업안전, 근로시간 유연화·정년연장을 놓고 현장의 애로와 정책 건의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고용·노동 정책의 틀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기업이 사람에게 투자할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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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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