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특성화고 연계 워크숍 개최…미래 기능인력 양성
청평고·한국모빌리티고 학생 50명 화성 집결, 롯데건설 안전체험도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특성화고 연계 훈련생들의 현장 이해와 동료 교류를 돕기 위해 건설 특성화고 또래 네트워크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은 27일부터 이틀간 경기 화성시에서 진행되며 청평고등학교와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교강사, 한국건축시공기능장협회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인 특성화고 연계 청년건설 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건설산업 동향과 직종별 트렌드를 듣고 도면 독해·현장 에티켓 등 실무 교육도 받는다. 롯데건설 Safety On과 함께하는 추락·건설장비 사고 등 체험형 안전 교육도 진행된다.
건설 현장은 기능인력 고령화와 청년층의 업계 기피로 미래 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공제회는 현장 중심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기능인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우수한 청년 기능인력을 조기에 양성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학생들이 안전의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며 또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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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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