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

고용노동부,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대표 선발…53명 경쟁

12개 직종은 12일부터 14일까지 4곳에서 진행하고, 18개 직종은 2026년 부산 전국대회와 병행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고용노동부는 12일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직업능력개발원 등 4곳에서 선발전을 연다.

이번 선발전은 2027년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대표를 뽑는 자리다.

푸드카빙 등 국내대회 미개최 12개 직종에 53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각 직종의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직종별 최고 득점자 1명에게는 한국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 선수들은 웹디자인개발 등을 포함한 30개 직종에서 세계 우수 기능인과 경쟁한다.

나머지 18개 직종 대표는 2026년 부산광역시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병행해 선발한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1981년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를 기념하는 행사다.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고용 촉진, 직업능력 인식 개선을 위해 4년마다 열린다.

한국은 제4회 대회부터 2023년 프랑스에서 열린 제10회 대회까지 종합우승 7연패를 기록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12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