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교수 120명 역대 최대 초빙…첨단·교양 교육 강화
반도체·AI·전기 교원 확충하고 전통산업 고도화 인재도 선발
고용노동부는 4일 한국폴리텍대학이 19개 계열에서 교수 12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폴리텍대학 교수 초빙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맞춰 반도체·AI·전기 등 첨단 전략산업 교원을 확충한다. AI·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에 따른 전통산업 고도화 인재도 함께 뽑는다.
기술교육과 함께 교양교육도 강화한다. 의사소통·문제해결 교육, 창업·진로 설계, 심리상담을 확대해 기술 역량과 변화 적응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지원자는 대학 교원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3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대학은 대한민국명장과 기술사·기능장 등 현장 경험을 갖춘 기술 전문가의 지원도 장려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AI 시대 직업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사람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2026년 8월 중이며, 최종 임용 예정일은 2026년 12월 말이다. 세부 지원 자격과 일정은 대학 누리집과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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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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