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8월 24일부터 신학기 급식·학교 주변 업소 점검
조리식품 식중독균과 부적합 이력 농산물 340건도 검사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을 신학기를 맞아 급식시설과 학교 주변 식품 취급업소의 위생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11일 교육청, 지방정부와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의 급식시설과 식재료 납품업체 등 5천여 곳이다. 무인점포, 식품접객업소, 학교 매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만 8천여 곳도 살핀다.
급식시설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과 보존식 보관 여부, 냉장·냉동 제품의 보관기준 및 시설 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조리식품 등의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한다.
이와 함께 쌀과 양파 등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을 포함한 340건을 8.24~8.28 수거해 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한다. 학교 주변에서는 무인점포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과 학교 매점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를 집중 점검한다. 조리 종사자에게 손 씻기와 식재료 관리, 조리 시 주의 사항을 교육하며 급식시설 사용 전 세척·소독과 보관 식재료의 소비기한 확인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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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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