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시아 9개국 공무원 초청해 K-식품안전 연수
국가별 이행계획 세우는 액션플랜 도입…수출기업 규제정보 교류도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10일부터 아시아 9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연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연수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식약처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경제협력 차원에서 매년 이 사업을 진행해 왔다. 국내 식품안전 정책과 제도를 공유해 참여국의 안전관리 역량과 수입식품 안전성을 높이고,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기반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이번 연수에는 정책·제도 교육과 HACCP 인증업체 현장 견학, 국가별 액션플랜 수립 등이 담겼다. 새로 도입한 액션플랜 과정에서는 연수생들이 자국 현황에 맞는 개선과제와 이행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K-푸드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에서는 국내 수출 관심기업에 주요 협력국의 식품안전 관리체계와 수입규제 정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사업 운영을 돕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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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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