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동물대체시험법 학술대회 공동 개최…규제 표준화 논의
오가노이드 등 첨단 시험법 표준화 방안과 글로벌 규제 동향을 다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와 26일부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동물대체시험법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행사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제23차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정기 국제학술대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신 동물대체시험 연구 동향을 나누고 국내외 학술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약처 한국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KoCVAM)가 이끄는 글로벌 동물대체 규제 기술 세션도 예정됐다.
KoCVAM은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추진 성과를 발표하고, 오가노이드와 첨단 시험법의 규제 표준화 방안을 논의한다.
아시아 규제기관 협력망을 바탕으로 글로벌 규제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개발을 놓고 산학연관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한다.
식약처는 이번 공동 개최가 OECD 등 국제기구의 가이드라인 제·개정 과정에서 국제 규제 표준 수립 주도권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제14차 생명과학 분야 동물실험과 대체에 대한 국제회의(WC14 Seoul)의 글로벌 협력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평가원은 학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내 동물대체시험법의 과학적 신뢰성을 높이고 글로벌 규제 조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26
- 정부·공공규제 표준화 논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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